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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트래킹 메카 ‘서천 가볼만한 곳’ 차량도착수 TOP4

작성일 : 2022-10-16


-금강이 흐르는 ‘서천 가볼만한 곳’ 자연과 역사가 한 곳에

KakaoTalk_20221013_180102119.png▶이미지=TDI News(티디아이 뉴스)

여름 휴가지로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충청남도 서천이 새로운 트래킹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신성리갈대밭과 장항스카이워크가 들어서면서 가을과 겨울철 트래킹 장소로 주목되고 있다. 또한 서천은 4대강 가운데 하나인 금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서천 가볼만한 곳 차량도착수를 알아봤다.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천 가볼만한곳 차량도착수는 ▲홍원항은 1만 9,000대 ▲국립생태원은 1만대 ▲신성리갈대밭은 8,000대 ▲장항스카이워크는 5,200대로 집계됐다.

전주대비 홍원항은 14.03%, 국립생태원은 95%, 신성리갈대밭은 229%, 장항스카이워크는 30% 증가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따르면 홍원항은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마량포구도 있다.

국립생태원은 각 기후대 대표 동식물 1천여 종이 전시 돼있는 에코리움이 있다. 또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생태글방(도서관)과 4D 영상관까지 있어 온 가족이 가볼만한 곳이다.

신성리갈대밭은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6만여 평의 면적을 이루고 있다. 특히 영화 ‘JSA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 유명하다.

장항스카이워크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 위치한 스카이워크로 높이 15m, 길이 250m로 구성되었다. 스카이워크에는 전망테크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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