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톱5 순위 진입…현장학습 영향 미쳤나?
작성일 : 2023-04-24
-국립중앙박물관, 송도컨벤시아 방문객 감소
▶이미지=TDI News(티디아이 뉴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Tmap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문화시설을 조사했다.
3월 국내 미술관/박물관/기념관 방문객 톱5는 △킨텍스(12만 5,000대) △코엑스(8만 9,000대) △독립기념관(2만 6,000대) △국립중앙박물관(2만 3,000대) △송도컨벤시아(2만 1,000대) 순이다.
2월 기준 톱5는 △킨텍스(8만 3,000대) △코엑스(7만 7,000대) △아르떼뮤지엄(3만 6,000대) △국립중앙박물관(3만 4,000대) △송도컨벤시아(2만 5,000대) 순으로 아르떼뮤지엄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독립기념관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5곳의 전월 대비 증감률은 △킨텍스 51% △코엑스 15.6% △독립기념관 40.6% △국립중앙박물관 -34.2% △송도컨벤시아 -13.5%로 국립중앙박물관과 송도컨벤시아의 방문객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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