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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 첫 재판…‘김새론’의 11개월 검색량

작성일 : 2023-04-05


-김새론, 1심 재판 벌금형으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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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DI News(티디아이 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으로 ‘김새론’의 검색량을 조사했다.

지난해 5월 18일 김새론은 서울 도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가로수·변압기 등의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날 포털 사이트에서 ‘김새론’은 약 191만 8,000건 검색됐다.

사고 이후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라며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제가 저지른 잘못에 스스로도 실망스럽고 너무나 부끄럽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관심이 줄어 전월 평균 1만 건을 넘기지 못했던 검색량은 11월 연예 기자 출신 이진호가 영상을 올리며 5일 약 8만 7,000건으로 반등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합의금과 보상금 지불로 생활고를 겪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후 생활이 어려워져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 게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23년 3월 8일 김새론의 첫 공판이 열리며, 다시 한번 김새론에게 관심이 쏠렸다. 8일 진행된 첫 공판에서 김새론의 변호인은 생활고를 주장하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 측은 “김새론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라며 “사고 이후 막대한 배상금을 지급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 날 김새론의 검색량은 약 27만 건까지 올랐다.

약 한 달간 대중의 관심과 멀어지는 듯했던 김새론은 1심 재판을 하루 앞둔 4월 4일 강남 한 홀덤펍에서 홀덤플레이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검색량이 3만 6,000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은 1심 재판에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김새론은 생활고 주장에 대해 “본인이 호소한 것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한 것도 사실이고 위약금이 센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것들도 너무 많이 보도돼 해명을 못하겠다.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론 #데이터드래곤 #TDI